7개 챕터 중 1번째
물감으로 쓴 비가
여러분이 보고 계신 것은 하나의 작별 인사입니다. 터너는 실제 HMS 테메레르 호가 고철로 매각된 지 1년 뒤인 1839년에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. 사실 그는 이 배가 일몰 속에 견인되는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이 없습니다.
그는 슬픔과 경외심을 담아 이 장면을 상상해 냈고, 신문의 단신 기사를 영국 회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비가로 탈바꿈시켰습니다.
낭만주의 · 1839
J.M.W. Turner 1775–1851
내셔널 갤러리 · 런던
유령 같은 낡은 전함이 검은 증기 예인선에 끌려 해체장으로 향합니다. 석양 속에 녹아드는 터너의 범선 시대를 위한 애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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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보고 계신 것은 하나의 작별 인사입니다. 터너는 실제 HMS 테메레르 호가 고철로 매각된 지 1년 뒤인 1839년에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. 사실 그는 이 배가 일몰 속에 견인되는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이 없습니다.
그는 슬픔과 경외심을 담아 이 장면을 상상해 냈고, 신문의 단신 기사를 영국 회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비가로 탈바꿈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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