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개 챕터 중 1번째
폭풍 속으로
앙리 루소는 1891년 파리 살롱에서 자신의 첫 정글화인 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. 벵골 호랑이 한 마리가 울창한 수풀 속에 몸을 웅크린 채,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사냥을 멈춘 순간입니다. 프랑스를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독학파 세관원이었던 루소는 오직 순수한 상상력만으로 이 세계를 구축해 냈습니다.
후기 인상주의 · 1891
Henri Rousseau 1844–1910
내셔널 갤러리 · 런던
폭풍우 치는 정글 속에서 호랑이가 풀숲을 뚫고 나타납니다. 루소는 상상의 열대 풍경을 꿈처럼 선명한 위험으로 채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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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리 루소는 1891년 파리 살롱에서 자신의 첫 정글화인 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. 벵골 호랑이 한 마리가 울창한 수풀 속에 몸을 웅크린 채,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사냥을 멈춘 순간입니다. 프랑스를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독학파 세관원이었던 루소는 오직 순수한 상상력만으로 이 세계를 구축해 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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