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개 챕터 중 1번째
하늘에 닿으려 했던 도시
지금 여러분 앞에는 16세기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중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. 브뢰헬이 1563년에 완성한 이 그림은 현재 빈 미술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죠. 이것은 야망을 향한 찬가가 아닙니다.
인류의 가장 오래된 어리석음에 대한 성찰입니다. 탑은 마치 상처처럼, 저항하는 구름 사이로 솟구쳐 오릅니다.
북유럽 르네상스 · 1563
Pieter Bruegel the Elder c. 1525–1569
빈 미술사 박물관 · 빈
끝없이 올라가는 탑이 도시와 항구 위에 위태롭게 솟습니다. 브뤼헐은 인간의 야망을 건축적 경이와 불길한 균열로 보여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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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여러분 앞에는 16세기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중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. 브뢰헬이 1563년에 완성한 이 그림은 현재 빈 미술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죠. 이것은 야망을 향한 찬가가 아닙니다.
인류의 가장 오래된 어리석음에 대한 성찰입니다. 탑은 마치 상처처럼, 저항하는 구름 사이로 솟구쳐 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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